나룻새키 비밀기지

저번편에 이어서 바로 ㄱㄱ 눈 지형이라 흰 토끼가 나오는데내가 좋아하는 스테레오타입의 토끼라 넘 귀엽게 느껴짐집 돌아와서 달콤달콤열매까지 야무지게 심어준 모습내 집 너무 맘에 들어ㅋㅋㅋㅋㅋ 소박한 산 속 오두막..텍스쳐팩에 황금사과 아이콘을 망고로 바꾸어주는 옵션이 있었거던너무 귀엽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한 과일같고 맛있어보여슬슬 씨앗이 남아돌기 시작해서 퇴비통을 장만했어씨앗을 뼛가루로 췍췍아니 근데 피 한칸반인데 밥 안묵나ㅋㅋㅋㅋㅋ바로 다음 사진이 밥먹는 사진인거 보면위기감?이 없진 않았나봐ㅋㅋㅋㅋㅋ배고픔게이지랑 체력도 리텍함서 모양 바꾼건데 귀엽지 케이크 모양이야배 채우고 광질하러 왔는데 오자마자 사서좀비를 만나다..집에 델꼬갈까 하다가 동굴이 좀 깊은곳이라 포기하고 죽였음ㅠ웬 꿀단지가 돌아..

제곧내 저번에 현거래로 구매한 용가리 목록 한번 썼던거 기억하지ㅇㅈㄹ로 시작해서미친~~ 50만원어치를 쳐사놓은걸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나서도 자꾸 현질을 쳐해서심지어 이번엔 삼사만원짜리 용을 사들이기 시작함..한번 더 쓴 금액 확인해보고 정신차려!! 시전하려면 뭐라도 한번 써야할듭그리고 무슨무슨용이 있었는지 확인할 자료 만들어둘겸.. 정산 함 더 때리자고대신 이번엔 사들인 용 말고 인겜에서 먹거나 뽑기로 뽑은 용들까지 걍 인벤토리에 있거나 키운 용싹~ 다 체크해서 도감 얼마나 채웠는지 기록할거임글이 졸라 길어질거같으니 일단 시작만 해놓고(일케안하면 또 평생미룸)이번주말은 이걸로 한번 불태워보자고~ 가쥬아!! 일단 시간이 늦었으니 자러감~ 글 수정해서 내용 이어야지

어제 찰리중사 만나고나서 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클랑을 잡으러 플로리다비치로 떠났음! 이젠 글 시작한다는 인사도 안한다.. 사유 : 밀린거 빨리 끝내고싶어서이 빅토리아 넘어가는 로딩은 뭔가 맘이 좋아짐..고향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인벤토리 열었는데 황금나침반이 10개나 있는거야.. 뭐지? 싶었는데저번에 카산드라가 준 황금나침반이 이 10개짜리였나봐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이속세팅.. 인벤토리에 고이 꽁쳐둔 애물단지 깃발을 껴줍니다장비에 쫌쫌따리 작해둔거 + 펫장비 + 본헤드 + 깃발 능력치로 풀이속 달성한 모습..캬.. 진짜 차원이다른암어코뤼안제일가는베스트빼스터췍췍모험가이제 뭐할거냐면.. 10번을 계속 돌거임10번 돈걸로 얼마나 모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알까기깡을 한번에 해주고 싶어서ㅋㅋㅋ도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