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편에 이어서 바로 시작!!! 뭔가 데자뷰가 느껴져유리구두 사려다가 실패하고.. 인벤토리 보니까 뭔가 어수선해서 한번 정리하려구이번에 퀘깨고 사냥함서 먹은거랑설치칸에 들어있던 크리스마스템까지싹 다 부캐한테 넘겨줬어부캐 인벤토리 넘 이쁘지 않음?완죤 이쁘게 정리정돈ㅎㅎㅎ빨리 창고기능 개발되어서내 부캐들 템창 시원하게 비우고창고나 팍팍 늘려서 편하게 템 보관하고싶다..나는 다람쥐형 플레이어라서저런 잡템 못팔아.. 다 인벤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함..이건 본캐 인벤토리ㅋㅋㅋㅋㅋ가끔 바닥에 뿌리고 놀고싶어서맘에드는것만 몇 개 삼x자 앞에 와야 할 두글자 사는 변태새키들진짜 개많았는데ㅋㅋㅋㅋ.. 초딩때 약간 금기어였던..역시 x는 o와 함께인게 맞아 부캐한테 넘겨주고 남은 템들은페리온에 뿌려서 알록달록 이쁘게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