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제는 왜 칼같이 못올렸냐면..
친구들이랑 게임하기로 한것도 잠수타고 퍼잤기 때문임 미안해 친구들아
나는 분명 자고싶지 않았음.. 요새 좀 힘덜어서 그런가 몸도 피곤해하는 느낌
오늘은 2차전직의 날이야 바로 가보자구
바로 페리온 부족장님 만나러 간다
주먹펴고 일어서라니 진짜 이름 잘지음..
나는 이런 부족문화가 참 좋다
추천장이라니.. 공정한 인재등용을 보장하라..
암튼 들고 터덜터덜 걸어서
검구 모으기...!
이거 인벤토리에 한두개씩 남겨서 꽁치는거 국룰이였는데ㅋㅋㅋㅋㅋ그리고 인벤토리칸 모잘라서 며칠 뒤에 버려짐
몹 이름이 파이어보어2야ㅋㅋㅋㅋㅋㅋ
같은이름으론 넣기 좀 힘들었던걸까
검구랑 단풍잎 같이 있는거 보니까
진짜 추억의 결정체 같구 좋네..
잘나오는듯 하면서도 안나오는..
안나와서 그냥 멍때리고 모으다가 4개나 더 모았다
예 몹들 몸빵이 너무아팠읍니다 교관님
그와중에 증거템 간지난다.. 내가 영웅이라니요 저는 망치를 든 요들ㅇ
하.. 고민의 순간.. 목표가 용기사긴 한데
사실 나는 둔기류를 엄청 좋아하는편이야..
강력한 한방 쾅!!의 느낌이 좋아서..
특히 망치 종류 사랑함
초딩때 학원에서 선행학습 하고
학교 가서 수업 들으면 다 아는 내용인 그런 느낌이 듬
파이터가 그 파이터가 아닌걸 알지만
궂이 파이터를 넣으셔야 했습니까?
저 인벤칸 늘어나는게 제일 맘에 듬
진짜 이거 너무 명언임..
복싱 배우면서 느낀게 다치지 않는 법은 매일 가르쳐주지만
배운것으로 남을 해치면 안된다는 말은
거의 1년 다되어가는동안 한마디도 못들은것 같아서..
2차전직하고 슬슬 템 맞춰입어야지 싶어서
누가 망작 30만원대에 떨이하는거 줏어옴
천천히 돈벌어서 올려야지
장갑이랑 같이 떡작 체인메일 구매..
이후로 단풍잎귀고리 퀘스트 하러가는김에
폴암도 사서 작해줬는데
메이플무기랑 같이 묶어서 다음편에 쓰도록 할게
30렙제인 미스릴 폴암 사서 줌서발라주고..
나카마키는 별 생각 없이 공략보면 다 저거 사길래
가격도 괜찮아서 샀는데 사고나서 생각해보니
(2상인가 그랬는데 8만에 샀듬 상점가임 거의)
35~43까지 저거 잠깐 쓰자고 스킬초기화 돌리고 싶지 않아서..
다시 되팔거같음 아마도..
메이플폴암 작 진짜 구제불능으로 개똥망하는거 아니면
창 들 일 없지 않을까.. 걍 구룡도까지 30제 낄듭
쪼만한 책 한권 들고 다니다가
시원시원한 장창 드니까 기분조흠!
이제 진짜 시작인거지 하하
사진이 많아서 몇마디 안한거 같은데
스크롤이 은근 되네..
위에 말한대로 다음편에 메이플템 얘기 적어볼겡
다음편에 꼐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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