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맞다.. 메랜일지.. 근데 오늘은 너무 졸립고 피곤함..이미 20분밖에 안남기도 했구..일단 블챌만 출석해두고낼 퇴근해서 내용 마저 이어볼게ㅠ오늘의 이야기저번화에서 파란비올라를 가져다주고 35제 직업장갑을 받게된 나룻새키결국 참지 못하고 루디브리엄 주문서 상인을 만나장갑직작의 꿈을 안고 수액탄광을 뛰쳐나가고 마는데...쪼금있다시간에 계쏙.... 에라이 이 예고글 쓰니깐 잠이 다 깨부럿다일단 오늘 날짜로 발행 ㅇㅋ 했으니 12시 넘어가던말던 내용을 이어보도록 하겠음보통 포스트 쓸 때 한시간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ㅠ 이몸은 바쁜 삶을 살고있단 말이다배 타자마자 간지 미친 전사를 만남..근데 선실 들가서 상자 뿌수시더니바로 잠수타버리셔서 채팅 씹혔움.. 너무슬픔ㅠ그와중에 고확 내용 실화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