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미침!!!!!! 옛날 문방구템 택배깡

자물쇠 안걸린 키티일기~짱!!/현생 플레이 일지 나룻 2026. 1. 4. 20:58

제곧내!!!!!!!!!! 
오늘 게시글 스압 종나게 깁니덩 사진 겁내마늠 
글 안끊고 쭉 쓰려다보니까 완전 압도되는 스크롤 크기가..ㅋㅋㅋ 
데이터 빠방하게 들고 구경하셩

나룻새키 아직도 정신연령 8세에염 뿡ㅋㅋ 
또 시작하자마자 개소리를..

그래서 크리스마스 : 나에게 주는 선물!! ㅇㅈㄹ하고
미친척 옛날굿즈 잔뜩 질렀다

사실 처음부터 택배 시킨건 아니고..
직접 발로 뛰어서 동네 옛날 문방구 구경하러 갔답니다?
근데 문방구들 죄다 망해서 문닫아가지고...... 찬바람 ㅈㄴ 맞으며 돌았는데 흑흑ㅠ
슬라임, 말랑이, 티니핑 등등만 잔뜩 들어선 최-신형 무인문방구 또는 프차문방구만 돌아서 소득이 없었더염

내가 원하는 옛날 문방구.. 기억 속 문방구는 이런 느낌ㅋㅋㅋㅋㅋ
천장에 막 플라스틱 탱탱볼 그물째로 ㅈㄴ 들어있고
구석에 개비싸보이는데 안비싼 짝퉁 옜날레고 프라모델 전시된..
진짜 옛날 문방구ㅋㅋㅋㅋㅋ 실로폰 소고 같은거 안팔린거 색 ㅈㄴ 바래있어야함

라떼는 말이야 이히힝어? 사진보고 개큰 라떼 추억팔이 시작
학교 끝나고 근처 문방구 가서 아폴로랑 신호등사탕 같은거 사먹고
300원짜리 메이플딱지랑 500원짜리 스티커 좀좀따리 사와서 뜯어보기 같은거 하는게 초딩 일상이였다 이말이야
(사실 아폴로 같은건 가짜임 진짜 불량식품은 300원짜리 딱딱한 닭강정 네모스넥 소고기맛 이런게 진짜 존맛)

사진 나무위키 캡쳐

검색 돌리니까 같이 보여서 들고온 옛날 게임기ㅠㅠ
막 100원짜리 비행기 메탈슬러그 동물철권(원래 이름이 이게 아닌건 알지만 모두가 동물철권이라 불렀음)

진짜 어릴때 추억으로.. 엄마 손 잡고 밖에 나가면 집 올때 근처 만두집에서 고기만두 한 팩 사들고
옆 문구점 앞에서 이 게임기 하는 동네 행님들 플레이 구경하다가 집가고 그랬음..
분명 한겨울이였는데 참 따듯했던 느낌이 드는 기억.. 헤헤 그립당

동물철권 특 : 히든호랑이 아니면 두더지 골라야 개쌔서 다른캐 아무도 안고름ㅋㅋㅋ
우리동네엔 박쥐캐릭터 삽고수 큰형아가 계셨음.. 어르신.. 잘 지내시죠?
딱지치기 사기쳐서 뺏어간 제 메이플딱지는 언제 돌려주시는지..
같은 게임 오락기가 대세긴 했는데 이런건 가게 밖에 있고 안쪽엔 쿠폰,주화 뽑기용 도박기가 또 따로 있었듬ㅋㅋㅋ

이런 가짜 기념주화나 동전으로 굴러가는 가위바위보 또뽑기 플러스마이너스게임기도 엄청 그립네..
브금도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 골라골라골라라골라~ 노래 나오면 퍼런버튼 연타해서 쿠폰 잔뜩 뽑고..
우리동네 가짜주화는 500원보다 좀 더 크면서 얇았던.. 개당 200원으로 통용됨ㅋㅋㅋㅋㅋ

안물안궁인 옛날 그뭔씹 추억은 그만 풀고 슬슬 본론으로 들어갑시덩
분위기 환기용 동생이 마트 다녀와서 던져준 카구리 사진ㅋㅋ 맛있었다

일케 한데 모아둔 사진이 요 빡스사진밖에 없어서 재탕해야함ㅋㅋ 그러게 추팔을 적당히 했어야지
암튼 추억템들이 박스 가득 담겨서 도착!!!!!!!!

한번에 많이 사서 그런가 덤도 좀좀따리 챙겨주시고.. 고맙습니덩
포장지부터 옛날 감성 물씬 풍기는..
근데 나는 어릴때 저런 여성스러운 뭔가를 극혐했기 때문에..
내 노스텔지어는 아니였지만 암튼 개이뿌덩

이거 스티커 너무 이뻐서 차마 북 찢을 수 없었음ㅠㅠ

진짜 개열심히 뜯었답니다?
안깎고 드럽게 묵힌 손톱이 빛을 발하며 문화재 보존 성공ㅎㅎ

와 대박.. 진짜 그시절 소녀틱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구성.....
덤으로 넣어주신건데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다꾸 할 때 소중히 써야지

도레미에 라라의 스타일기에 이누야샤 일판이랑 파니팡..
나 소녀소녀한건 잘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같은 세대긴 했구나..
괜히 추억돋고 넘 몽글몽글

제일 맘에 드는건 파니팡이랑 케로로랑 도레미..
고맙심덩 담에 또 추억이 그리워지면 카드팩이랑 띠부 더 시켜봐야지...
재방문의사 100%

귀여운 레트로 포장 안에 들어있던건 띠부띠부들이였음~!!
이게 낱개로 보내기가 좀 번거로우니까 이것저것 넣어서 같이 포장해주셨나바ㅎㅎ
뜯으면서 너무 행복했다........ 벌써부터 또 돈쓰고싶음ㅠㅠ

으흑ㅠ 으흑... 옛날 띠뿌씰.......... 진짜 너무너무 그리웠다능..
~~빵 띠뿌씰 이런거 요즘 복각 많이 해주긴 했는데
내가 진짜 그리워 했던건 이런 문방구 한칸 400원짜리 씰스티커들..

이런식으로 문방구 벽면에 걸어놓고 파는건데 우리동네는 카운터 안쪽에 걸려있어서
아주머니 메읖플 씰스티커 주세여 하면 걍 아무거나 하나씩 똑똑 떼어주시거나
어느거 줄까~ 하고 물어보실때 저 세번째 토끼모양 주세여.. 하면 그걸로 떼주심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메읖플만 있었던게 아니고 진짜 온갖 장르 다있었거든?
나는 그중에 메읖플이랑 케로로 진짜 사랑해서.. 케로로는 지금 딱 한장 빈 띠뿌씰 콜렉션책 아직도 가지고 있음..
메이플은 어디갔는지 모르겠는데.. 메이플 딱지 잃어ㅏ버릴때 같이 잃어버린듯ㅠㅠ..
진짜 내 보물이였는데.. 어디 주차된 트럭 위에 놔두고 놀다가 트럭이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서 그대로 사라짐..

나 우리동네 딱지왕이였다고 딱지재력 서열 2위였다고..
1위는 부자친구.. 부모님이 삼마넌짜리 문방구 딱지 100개입 1카톤 사주던 친구라 몬이김ㅋㅋ
제일 부러운 금수저 친구 : 문방구집 딸/아들 이였던 시절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읖플 10갠가?랑 카트라이더(사실 추억 비중 낮은데 걍 반가워서 삼.. 섭종했잖아ㅠ) 쪼금
그나저나 바닥 개드럽네.. 저거 다이소에서 산 칼집방지 판인데 몇 년 두고 썼더니 잉크가 바래서 저렇게된것..
보이는것과 달리 깨끗? 합니다? 양해좀ㅋㅋㅋ
샆데이에서 사온 마우스패드 깔아야 하는데 비슷하게 더러워질까봐 고민중임

와 진짜.. 너무 추억이야............. 저 옛날스러운 레벨&네임택 디자인이랑.. 옛날 메이플 로고랑..
몬스터 사진만 있는게 아니고 배경까지 같이 꾸며져있는 세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죠아서 바로 다 안까고 며칠에 걸쳐서 하루에 n개씩만 좀좀따리 깠어..
닌텐도 메이플DS까지 켜서 띠뿌까고 카드까고 DS 플레이하고..

나룻새키 쎄이 메읖플은 나에 인생역사를 함께했다의 뜻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의 어린시절에 메이플이 너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낮에는 동네 애들이랑 자전거타고 메읖플 딱지치고
동생이랑 카드 띠뿌씰 하나씩 사서 까보고 게임 접속해서 카드 쿠폰으로 부화기 열고..
다음날 학교가서 메이플 가이드북 애들끼리 돌려보고
도서관 가서 코믹메이플스토리랑 학습만화 읽은거 재탕삼탕하고
게임 뭐했는지 자랑하고 친구집 놀러가서 고렙 친구 계정 구경하고.. 흑.. 흑흑....
추억이 방울방울.. 아아 추억이 방울방울..........

자꾸 그먼씹 추억썰 풀어서 머쓱하지만 주제가 주제인만큼
라떼썰을 피해갈 수가 없다 이말이야 엉엉엉엉엉엉

내 최애몹인 파풀라투스~ 
그리고 나인하트 아니고 책사? 입니다만 ww
저 시절엔 시그너스 기사단이 설정이 아직 안잡혀 있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인하트 아니고 냅다 책사. ㅇㅈㄹ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 띠부는 진짜 2000년대 초반 약간 2001년쯤?의 향기가 느꺄질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레거시.. 옛날 역사가 느껴지는 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 어릴때? 내 세대에? 이 띠부를 문방구에서 본적이 없어야~
도서관 가면 카트라이더 학습만화나 좀 봤지ㅋㅋㅋㅋㅋ
본인 추억존이랑 좀 빗겨나갔다 싶으니까 바로 짧아지는 내용

카트들 다 진짜 근본 옛날 루찌카트인거 감다살....... 
감다살이 아니지 걍 근본 그 잡체지.. 저 카트만 있던 시절의 물건이니까 흑흑ㅠ

나 옛날 머돆 팬이였어서 혛독 방송도 가끔 보걸랑?
로두마니 보면 걍 돟호형 밖에 생각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게임에선 나름 시나리오 시즌1 메인빌런 포지션 서사만땅 캐릭턴데도..
마!!!!!!! 니 유튜부 중독이다!!!!!!!!!!!!

그리고 다음 메인템~
바로바로 메 이 플 i T C G 카 아 드
엥? 걍 메읖플 버전 유희왕 카드 아님? 할 수 있지만..

이 카드의 진가는 이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나옴..
게임 내 설명되지 않은 사소한 설정이나 다른 모험가들 썰 같은게 일케 적혀있음!!

그리고 캐시 지르기 힘든 초딩들에게 제일 중요한 이 아이템 코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엔 이거 부화기 하나씩 줬거든? 
부화기가 그때 캐시로 천백원인가? 했는데 이 카드팩 하나 천원짜리 사면
부화기도 받고 카드도 모으고 일석이조라 엄청나게 좋아했던 기억이 있음..

부모님 몰래 현질하려면 캐시카드 문방구 가서 사야했는데
아마 천원까지 소액은 구매 불가능했던걸로 알고..
이거 몰래 긁고 쓰레기 처리하는것도 꽤 번거로웠음 부모님 안보이게 처리해야해섴ㅋㅋㅋㅋ

하 너무 그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모을때 까지 매일매일 까고싶어.. 문구점에서 천원에 한팩으로 다시 팔아줬으면..

첫 팩은 내가 젤 좋아하는 캐릭터였던 궁수 캐릭터로 결정..
뒷면에 주 넥슨 제조년월일 2008년.. 
이젠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가 되어버린 iTCG 전용 웹페이지 링크까지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까봅시다.. 이것도 아껴먹느라 띠부랑 같이 하루에 쪼금씩 좀좀따리 깠듬ㅎㅎ

캬.. 일러스트도 일러스트인데 텍스트 봐..
소울에로우 : 화살은 다른 날을 위해 아껴둬라. 마음 속의 화살은 오늘을 위해 존재한다.
와~~~ 씻~~~~~~ 성인되고 봐도 간지나는데 어린마음에 얼마나 멋있게 봤을지ㅠㅠ
아닌가 어릴때 추억이 있어서 지금 봐도 간지나는걸까.. 닭과 달걀이 빙글빙글 선타싸움 시작..

하.. 비슷한 의미에서 메랜에 빨리 몬스터도감 시스템이 들어왔으면 좋겠어..
5장 모으면 몬스터마다 고유의 스토리를 보여줬답니다??????
나같은 세계관&몬스터 설정 오타쿠에겐 필수적인 수집컨텐츠이지요 호호호호

암튼 요 iTCG 카드에서는 몬스터카드로 보기 힘든 아이템이나 장비 스킬 텍스트까지 들어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고고학적 가치를 인정하여 모든 컨텐츠를 인터넷에 아카이브해주시길 제발......

아까 위에 올렸던 드레이크 카드 사실은 레어카드라 홀로그램 박혀있음
옛날식 쪼금 어두운 필름 느낌의 홀로지만 이게 또 고오급지고 이뿌거던요 ㅎㅎ 추억보정

마법사 텍스트 봐.. 와.............
하 진짜 문화유산 보존하라고 단종할거면 카드 목록이랑 텍스트는 좀 풀어주라고 ㅆㅆㅆㅆㅆ

몬스터 소환 카드 간지나는거 보소.. 심지어 레어라 홀로그램임 히히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궁수캐릭터 레어카드까지..

정보 : 저 캐릭터가 들고있는 화이트 니스록은 100렙제 활이다..
레벨대가 3차인건 맞는데 왜 활들고 석궁직업인 저격수인거지 진짜 또 다시 당황..
암튼 캐릭터가 이쁘니까 조아쓰~

텍스트에 제법 웃긴게 많음ㅋㅋㅋㅋㅋ 나름대로 개그쳐놓은게 보인달까..
암튼 카드깡 너무 잼섯고 얘는 더 사모으고 싶네ㅠㅠ 다시 재발매좀 해줘봐 ㄸㅂ

저 띠뿌&카드깡 할 때 받침대로 쓴 부르끄부끄? 이름머더라..
암튼 어릴적 이부자리나 베겟닢에 자주 그려져있던 그 캐릭터!
나도 이 캐릭터에 추억이 좀 있어서 겸사겸사 집어왔어

이게 머냐면 저 위에 띠뿌씰 붙여 모으는 모음집~
보통 500원 정도 주고 사거나

요 사진처럼 종종 스티커 뒤에 뽑기!!로 당첨되어서 받는게 보통이얌
근데 난 돈주고 사온거라능 옜날물건 플미붙어서 개쳐비쌈요 ㅆㅂ..

어릴땐 공책에 직접 무기랑 몬스터 그려서 간이 RPG 게임 같은거 만들어 했었잖아
저 스티커 가위로 오리거나 붙여서 요긴하게 써먹었던 기억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넘 귀엽고 좋다.. 그시절의 낭만이 있다..........

만약에 저거 지금 다시 재발매 하잖아?
나 문구점 맨날맨날 들려서 나잇값 못하는 이미 못하고 있긴 함 큰손 컬렉터누님 될것임ㅋㅋ
그니까 제발 재발매좀 해주세요 님들의 어린씨앗이 사회인 돈통으로 성장하다 농사성공하다 ㅃㄹ 수확을 좀 해봐!!!!

이건 뭐냐면.. 캐릭짱이야!! ..라고 한다면 아무도 못알아듣겠지요?
걍 기름종이+먹지 같은건데 위에 일러스트 보고 따라그리면 그대로 아래쪽 종이에 먹지 잉크가 묻어나오는
신개념 그림베끼기 장난감 비슷한거임!!

그와중에 한장은 덤으로 더 주셨네
다른것들도 그렇고 종류별로 다양하게 넣어주셔서 너무 좋슴동ㅎㅎ 감사해요

뒷장에 설명서가 친절하게 적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 한창 그림 그리기 시작할때여서 이런거 진짜 갖고 싶었는데
어릴땐 구경만 하다가 결국 성인 되어서 사보네..

이게 뭐냐면 내가 초딩때 일러스트 보고 따라그렸던 메르세데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그림은 그리고 싶지만 손이 개똥손인 어린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일러스트 그림공부 낱장 장난감인것임..

원래 한장 까서 그려보고 게시글로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먼가 엄두가 안나서 아직 안깠듬
나중에 그려보고 게시글 밑에 후기 추가로 첨부할겜 ㅎㅎ

그리고 띠부 말고 폭신폭신 스티커도 있길래 같이 구매함

2010년.. 보이는가.. 15년.. 아니 16년 전 물건이란 말이야..!! 
근데 상태가 10년 된 것 치곤 되게 괜춘해서 놀랐음..

밝기 ㅈㄴ 제각각인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봐 암튼 종류 4개 남은거 하나씩 다 집어왔다

포장 뜯었는데 이게 오래된 물건이라 그런가 비닐이 스티커 모양으로 올록볼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닐이랑 스티커랑 붙어있어서 뜯을때 프린팅 날릴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상태 좋게 잘 뜯었음..

겉 종이포장지 스티커 영역에 칼집이 나있어서 스티커 용지를 그 안쪽에 끼우는 구조였는데
생산 미스인지 설계 미스인지 이게 제대로 안들어가거나 낑겨서 붕 뜨거나
암튼 하자가 있어서 칼집에 꽂는 대신 대충 테이프로 고정해놨더라구..

이거 그때 기술력 생각해보면 스티커를 기계가 알아서 칼선에 끼워주긴 힘들었을거 같은데
의도는 참 좋으나 생산구조와 맞지 않았던.. 비운의 디자인인듯.. 
이런 현실적인 부분들을 구경하는것도 참 재밌기 때문에
가볍게 길 가다 살 수 있는 싸구려틱?한 값싼 장난감에서 보이는 불량은 좀 귀엽게 느껴짐..

200원짜리 문방구 앞 캡슐토이 같은거!!
요즘 캡슐은 뭔.. 잠실강남홍대 핫플서 외쿸물먹어서는 개당 7500원 ㅇㅈㄹ 하기 때문에
불량나오면 개빡치지만.. 가끔은 싸구려 인공플라스틱 도색삐져나감의 옛날의 맛이 그립기도..

메읖플 장난감 너무마니 사서 주구장창 메읖플 얘기만 하고있긴 하지만
다른 스티커도 조금 샀답니다??
귀여운 먹지마 스티커~ 아래 과자랑 컵라면까지 에폭시 말랑말랑이면 좋았겠지만

라떼는 할머니~ 그만좀 하시라구요~!! 비닐앨범에 저런 먹지마 스티커 사모아붙여서 스티커북 만들고
열심히 모은 스티커북을 동네 정자(그 산정상 같은데 가면 있는거요 님들 미키마우스 놀이는 아셈?) 들고가면
동네 여자아이들과 귀여운 스티커 교환시간~이 있었음!!

막 딸기 좋아하는 친구는 딸기음식 스티커만 모으고 네모과자만 한페이지 가득 채우는 친구도 있고
되게 가지각색이였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환 할 때 접착력 약하거나 너무 작은 스티커는 하급품 취급되어서
비슷한거 2~3개 있어야 다른 스티커 하나랑 바꿀 수 있고 암튼 시세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하 너무 추억돋는다 정말 순수한 시절이였어.. 안순수하고 영악하게 스티커 장사해먹는 친구들도 있었다

꺆!!!!!!!!!!!!!!!! 하 진짜 너머너머 기엽다ㅠㅠㅠㅠㅠ
요즘 스티커들이랑 다르게 작고 진짜 그 음식스럽게? 암튼 2000년대 Y2K 스티커만의 느낌이 살아있음..

아니 근데 저 한국음식 스티커 왜 고깃집 된장국 옆에 종지그릇 하나 빠져있냐.. 
걍 동그랗기만 하고 무슨 음식인지 감도 안와서 무척 킹받읍니다...

그리고~ 다음 물건~ 또 메읖플 입니다..
아니 메이플 말고 다른것도 샀읍니다만? 했는데 사진 돌아보니 죄다 메이플이야 시발..
메이플은 나룻새키의 역사를 지탱하고있다 ㅇㅇ 양해좀

원래 하나만 샀는데 다른 하나 덤으로 더 넣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봐.. 200원 진짜 대박임.. 분홍색은 8매 100원인가? 그렇더라 진짜 옜날물가 대박적..

괜히 추억돋아서 표지 뒷장에 있는 종이접기 한번 해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이런 겁나 간단한 종이접기도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엄마한테 대신 해달라고 조르기도 했는데
이젠 내가 우리 엄마 병원 같이 다녀와야하고.. 나이 좀 더 먹으면 용돈도 드려야 할 것 같고..
세월이 참 많이 흘렸다.. 엄마 사랑해 건강하자

공황도둑인지 싸우쓰팎크인지 암튼 뭐시기가 쓸 것 같은 좀도둑모자 완성..

흠흠 암튼 개쩌는 노란색 두건 완성~! ..이라고 하면 안되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간만에 되게 순수한? 원초적인? 놀이를 하니까 기분이 묘함..

그리고 이 긴긴 후기글 대망의 마지막 물건..
문방구 싸장님이 개큰 넓데데 상자에 물건을 보내주실 수 밖에 없었던 대박적 아이템..
그거슨 바로.....

쓋~~ 팬텀 신캐패치인 저스티스시절에 만들어진 데일리 다이어리 되시겠다

지금 2030들한테 괜히 다꾸 플로우가 도는줄 아는가?
다꾸는 사실 역사임 우리 세대가 갑자기 스티커왕창모아 다꾸하기 취미를 만들어낸게 아니고
어릴때부터 우린 걍 ㅈㄴ 다꾸 밀어주는 문구점에서 살았다니깐요? 

친구들이랑 교환노트 안써본 친구들 있냐고.. 우리 9n세대 라떼친구들은 다 써봤다 100%
특히 자물쇠 달린거랑 비밀펜(UV 비추면 보이는 투명 펜ㅋㅋㅋㅋ) 낭만 개미쳤었다고!!!
향기나는 형광펜과 함께였지 홀홀..

특히 여자아이들 유행플로우로 돈 궁 시리즈 문구류랑 엔젤이 비밀다이어리 광고는 모르는 친구들 없었듬
진짜 온갖 종류의 다이어리가 꼭 하나씩 저렇게 개뚱쭝한 ~~장르 디럭스에디션 포장으로
그시절 어린아이들은 사기 부담스러운 가격인 오륙천원 가격표와 함께 전시되어있곤 했음ㅋㅋㅋㅋ

보통 저런 다이어리는 비싸니까 1년에 한두번 엄마 쫄라서 사거나 세벳돈으로 사거나
걍 스티커만 사모으는 쪽으로 진화하곤 했지만..

암튼 저 묘한 물건은 그 시절의 잔재물이다 이말이야~
요즘도 저런거 만드나? 궁금하네 갑자기
암튼 팬텀이 2011년쯤 나온걸로 기억하니까 대충 그 시기 물건인듯?
사실 우리동네 문방구엔 없던 물건이라 처음보긴 함..

님네 문방구에 들어있지도 않았던 물건을 왜샀어염?

사유 : 옛날 어린이문구 디자인이 다시 보고싶었음!!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 했는데 문화차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체감이 될까 싶어서 사봄.. 
1n년 전 지하철 노선도 요즘 어딜 가서 보겠냐구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박임 초-레어템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6공 다이어리 속지가 맞다면
지금 쓰고있는 6공 커버에 끼워서 실사용도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캐쉬권 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기간을 보아하니 12년도 물건인갑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꼭! 당첨 될꺼얏! <- 이 마춤법파걔자스러운 자유로운 글자 디자인 느낌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옛날 검은글씨 로고가 아니라 노란색 뚱쭝글씨 로고로 변했나봐..
세월과 역사가 느꺄진다.. 문화유산 보존하라고 주 넦슨은 이런 물건을 제주도 박물관에 전시하란 말이야 으이??

푸른문구?팬시? 피오레팬시 바른손 모닝글로리 지구화학 동아팬시?팬슬? 종이나라 등등..
그시절 옛날 팬시제품 제조사 너무 반갑고..

넦슨 찐퉁인정 홀로스티커 뜯어서 보존하려다가 밤티됐더염.. 흑흑
포기하고 걍 상자와 함께 미국보냄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바이바이

캐시권 아래에 학교 반 번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알랴줌대하꾜 시디반 2n학번 나룻새키입니더~
오늘 오티날이였구나 하하하 그래 내가 졸업하고 차가운 사회인이 되었을리가 없어 하하하하ㅏ

스티커 다 좋은데 테이프로 고정되어서 오랜시간 보관되다보니
접착제가 다 녹아서 테이프를 떼어도 그대로 끈적임..
하필 내 최애 몬스터 중 하나인 슬라임 스티커에 끈적끈적의 저주가 걸려부러서
쪼오끔 아쉬웠다.. 안보이는 부분에 잘라써야지 뭐 우째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 문구류 셀링포인트
친환경 에코아이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부모들이 자녀건강에 예민하기도 했고
문방구가 약간 불량식품의 온상지?였어서 이런거 이미지메이킹 많이 했던걸로 기억해ㅋㅋㅋㅋㅋ 

나는 어릴때 이런 에코 뭐시기를 진짜 믿어가지고..
노트 맨 앞장 속지로 들어있던 눈이 좋아지는 녹색!! 페이지 초록칸(진짜 저 색이였음)
눈 건강 챙긴답시고 쉬는시간에 계속 쳐다보고있고 그랬음.. 진짜 캐순수한 바보 어린이 

슬슬 상자 갖다버리고 본품 함 보입시더
TMI 대방출 : 분리수거 하느라 납작해지라고 깔고앉았더니 상자가 엉덩이모양으로 휘어짐ㅋㅋ

속지 뭐 나올지 진짜 궁금했는데 B형 당첨..!
저 인덱스 소개대로 내용물 들어있는거면.. 걍 일러스트만 들어있는 A보단
몬스터도감이라는 나룻새키 맞춤형 컨텐츠가 들어있는 B로 뽑기를 정말 잘한것일듯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몬스터 도감.. 아 너무 귀엽다
그나저나 내가 생각한 요즘 공용으로 돌려쓰는 6공형 속지가 아니여가지고..
규격 안맞아서 이건 걍 고대유물로 보관이나 잘 해야할듯 싶음 실사용 불가..

12년~13년 달력.. 근데 다이어리들 일케 년도 정해서 넣는 이유 잘 모르겠음..
나중에 년도 지나서 쓰기가 애매하잖아 지난 년도 페이지 다 제거해야하구..
안팔렸을때 재고로 쌓이면 사는 사람도 부담스럽고 여러모로 애매할거같달까..

다이어리라기보단 걍 메모면적 20% 첨부된 일러스트 모음집 느낌?
(근데 이제 중복만 20장씩 들어있음)
하긴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다꾸를 얼마나 진심으로 하겠어
대충 한두달 쓰다가 나머진 다 걍 자체제작 RPG 노트로나 쓰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트 저거 들쑥날쑥한거 편집하게 진짜 귀찮았겠다
영문이랑 한글이랑 똑디로 맞춰져있음.. 정성들어간 작업물 ㅇㅈ

그냥 메모노트로 비워진 템플릿의 페이지인데
배경에 들어간 마법진 넘 이쁘지 않음? 진짜 판타지세계관 노트같고 취향..ㅋㅋㅋ
보라 / 초록 나뉘어있는데 걍 색만 다른 느낌.. 거의 비슷함
이 노트 내용물 중에 제일 맘에 드는 페이지였어~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느꼈던 세대차이 컨텐츠 : 주소록
이땐 아직 휴대폰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시대가 아니였어가지고
전화번호랑 집주소랑 생일이랑 일케 다 따로 이름 적어서 보관했어..

어릴때 새해 되면 엄마가 식탁에 앉아서
새해 달력에 주변 사람들 생일 체크하던게 기억에 남아..
엄마 이건 뭐야? 하고 물어봤던 기억도 있고.. 대답은 가물가물하지만ㅠ

이때 기억 때문에 난 아직도 탁상달력에 매년 주변 사람들 생일 적어둔다..
어차피 탁상달력 걍 장식이고 거의 안봐서 의미는 없지만 암튼 상징적인 좋느를 줌

드디어 대망의 지하철 노선도 컨텐츠..

와.. 이때도 신분당선이 있긴 했구나 이때도 요금 개쳐비쌌읍니까? ㅅㅂ
양재-정자 딱 5정거장인 신분당선의 모습과
노선 확장이 안되어서 수인분당선이 아닌 그냥 분당선인 모습.. 

다른 노선은 잘 안타서 모르겠는데 일단 9호선이랑 공항철도가 없다는게 진짜 신선하다..
위 캡쳐는 이번 서울시 노선도 동그라미화 변경된 최신버전 노선소개부분 캡쳐한건데
화질구지라서 내용까진 자세히 안보여도 지금 노선이랑 확실하게 많이 다른게 눈에 보여서 신기함..
이런거 구경하는게 정말 재밌다.. 돈 좀 들여서 사보길 잘했어 세월과 발전을 낭낭하게 느끼는 중

심지어 부산/대구 지하철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갔을때 몇 번 탔는데 사실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가끔 타보니까
이 부분은 어느게 바뀐건지 잘 모르겠다.. 현지 사시는 분들은 알지 않을까?

슬슬 구경도 끝났겠다 포장 뜯고 보관 정리 시작~
카드부터 깔끔하게 모아서 넣어줍니당

그나저나 에메랄드 귀고리 이거 사랑이야기 적힌거 2편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으악!!!!
하.. 카드팩 한팩짜리 부스터팩 말고 스타터펙으로 ㅈㄴ큰거 하나 지를까봐..
1월부턴 진짜 돈 모을겸 12월에 쓸만큼 쓴건데 또 사고싶어져서 큰일이다ㅠ..

골-든 크로우 (퇴마기능 없음) 레어라 삐까번쩍하고 이쁘죠?
멋진 장비 카드 나오면 두근두근해~

비셔스 죤니추억.. 메이커 이전엔 장비제작자들이 현역이였지..
근데 사실 장갑은 노목이 국룰이라 맨날 커닝시티에 있는 뒷골목의 제이엠만 만나고
비셔스랑은 대화해본적이 잘.. 업승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예띠 시리즈와 저 때 부터 떡밥 뿌려지고 있었던
검은(하얀)마법사와 페어리 종족의 동맹 떡밥..
아 진짜 이거 문화유산 지정해야돼 역사적인 물건이야ㅠㅠ
메알못인 님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페어리 종족은 원래 몬스터가 아닌 인간 종족 중 하나로
(엘프나 요정같이) 우대받았으나 메읖플슽토리의 개큰악역인 검은마법사와 동맹을 맺고
인간이 아닌 몬스터로 간주되기 시작함.. 시간이 지나 역사는 잊혀지고 페어리류 몬스터만 남은 것

카드 텍스트 진짜 갸웃기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들도 폐급 틀딱 상관이 존재한다고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카드 정리 끝~
스타블레이드만 4장 나와서 조금 처치곤란이긴 하지만.. 나중에 쓸 일이 있겠지 머ㅎㅎ
일단 보관해 킵고잉.. 안그래도 메랜 요즘 닼나 말고 다른것도 키워보고 싶은데 팔라딘 말고 히어로를 할까..
어차피 디아칸이가 지금 50렙따리밖에 안되기 때문에 한참 먼 미래의 이야기일것임ㅎ

왼쪽은 최근 메읖플빵 띠뿌씰로 나온 띠부들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사모은 옛날 띠부들..
크고 시원시원한데다 몹들 특색도 살아있는게 훨씬 퀄리티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봐도 옛날 띠부가 진짜임 더 이쁘고 아름답다 헤..

카트는 애초에 얼마 안뽑아서 한장컷ㅎㅎ
깔끔하고 오히려 좋아

꽈자스티커랑 폭신폭신 스티커까지 전부 깔끔하게 정리 완~!
이제 마지막으로..

손가락 사건 이후로 거들떠도 안보고 있는..
본메에 진짜 몇 년 만에 접속해봅니다.......

복귀X 오직 이 쿠폰카드 입력 되는지 넣어보고 싶어서.. 

본메 진짜 뭔 소식 들려오던 ㅈㄴ 관심없고 낭만없이 돈과 시간넣어서 숫자올리는 게임 이젠 안한다
특히 손가락 장난질에 동참한거 진짜 핞굮줫망게임사 1짱 같아서 좆같고 상종하고싶지 않음
덕분에 넥슨 신작은 건드리지도 않고 있다.. 걍 관심도 안생김ㅗ
저번에 키네 리마스터인가 했다고 탐라에 일러스트 변경점 리트윗 되어서 들어오던데
손가락 다 도라에몽 되어있는 꼬라지 보고 너무 웃겨서 기절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치중에 게임 시켜주는데 캐릭터 뭔 죄다 개밤티 기본스킨 4밖에 없는거 실화?
클래식도 아니고 어차피 본메 할거 다 하는데 뽀송은 안되어도 엘프피부 정도는 끼워주지ㅋㅋㅋ

까리한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
내 본캐는 미하일이였음 저 왼쪽 위 첫번째자리요

복귀는 생각 없고 추억 찾으러 온거니까
저 다이어리 제작시즌인 저.스.티.스 패치때 현역으로 즐겼던 캐릭터를 접속해봄..
저 머리 위 숫자 코디템이 캐릭터 생성 경과일 알려주는거거든?
5468일 대충 365로 나누니까 14년 정도 나옴..

래티넘.. 7주년인가 8주년인가 팔락조 주문서 생각하면 8주년인듯?

이때 병원 입원해서 휴게실에 있던 PC이용기 한시간 천원짜리 넣고선
메이플 깔고 열심히 게임해서 모았던거 기억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개진상샠휘인데 어릴땐 걍 게임이 하고싶었고..

저 병원메이플썰은 너무많이 풀어서 아 할머니~ 그만하시라구요 될 것 같아서 스킵하고
암튼 레전드 패치부터 저스티스까지도 키웠던 추억캐릭터다~ 이말이야

캐시샵 드가를드가자~ 쿠폰번호 입력요

역시나 했는데.. 기적처럼 부화기가 지급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ㅠ
혹시 잘못 입력했을까봐 서너번정도 다시 입력해봤는데 다 똑같슴..
유효기간이 지난 쿠폰입니다도 아니고 아예 말소된 없는 쿠폰 처리 된 모습..

끄기 전에 본캐 구경..
코디에 진심이라 의자랑 외형템 졸라 모았는데 이젠 의미 없지 뭐
코디 캐시템이 아니라 찐퉁 소울칼리버랑 헤드기어란점 자랑하긔

그와중에 크뎀장갑 안팔렸는지 가위로 잘라놓고 장착중이네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진 다 처분해서 낀 템들이 구덱데기임

어 잘가고~ 손꾸락 도라에몽겜 안함요 ㅗ

하 암튼 옛날 추억탐방 너무 재밌게 했고
마지막에 괜히 본메 켜서 기분이 너무 드러워졌지만
내가 잊고있던 느낌들을 많이 되살려주어서 익숙하면서도 색달랐던..
돈 여유 되면 나중에 카드랑 띠부만 좀 더 사볼거가틈.. 

글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길어져서
한 편 쓰는데 지금 4시간인가.. 지났음.. 홀리몰리~

주말에 여유있게 글 좀 채워보려고 사진도 잔뜩 다운받았는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글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 암튼 이번 글은 여기서 끝~

캐릭짱 그리면 밑에 후기 추가로 + 써볼게 9럼 20000